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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외식경영 2013년 10월호에 (주)휴림 조문수대표의 인터뷰가 수록되었습니다.2013.10.02

 

<삼백집>의 휴림㈜ 조문수 대표

 

 

“60년 전통 ‘전설의 맛’ 이젠 전국 주당들을 찾아 나섭니다”

전북 전주에 있는 콩나물국밥집 <삼백집>은 전국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. 주당들에게는 ‘전설’로 통한다.

사람들은 전주에 가면 꼭 한 번 들를 정도로 명성이 자자하다.

1940년대 후반에 이봉순할머니가 시작한 <삼백집>은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‘완산구 고사동 454-1번지’ 한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.

먼 길 마다치 않고 그동안 수많은 사람이 <삼백집>을 찾았다. 이제는 그런 발품을 힘들게 팔 필요가 없다.

‘전설의 맛’ <삼백집>이 단골들을 직접 찾아 나섰기 떄문이다.

굳이 전주까지 내려가지 않더라도 콩나물국밥을 먹을 수 있게 된 것.

그 사업의 중심에는 <삼백집> 프랜차이즈 법인 휴림㈜의 조문수 대표가 있다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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